
한국콜마가 고기능성 기초 화장품 제품에 집중하면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시현하고 있어 주목된다. 향후 북경콜마 및 글로벌 수출 기여도가 높아질수록 추가 마진 개선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2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2분기 매출 1,398억원(+14% yoy), 영업이익 154억원(+13% yoy)을 시현할 전망이다.
국내 화장품 부문은 전년동기 높은 기저효과로 성장률은 11% yoy로 다소 둔화되나 여전히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홈쇼핑 및 드럭스토어 판매 고객사 向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데, 영업이익률도 1분기에 이어 11%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 부문은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 성장한 32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상반기 무좀 전용 치료제(오리지널 약품명 `풀케어`)에 이어 하반기에도 2개 이상의 신규품목허가 취득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세는 상반기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경콜마는 매출 107억원(+82% yoy), 영업이익 15억원(+62% 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경 법인 증설이 오는 7~8월에 증설이 완료되면 Design Capa는 총 1,500억원에 이를 예정이며, 2015년말 기준 실제 Capa는 550억원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