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아버지 김충훈 근황은? `깜짝` 사진=방송화면캡처/ 김수현SNS/ 김주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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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수현 김주나의 아버지 김충훈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 김주나의 아버지 김충훈은 87년 세븐돌핀스로 데뷔해 2009년에 트로트곡 `오빠가 왔다`를 발표한 바 있다.
김충훈은 현재 국내 유명 트로트 제작자와 손잡고 새 앨범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2일 오전 한 매체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동생이라고 보도했고, 양측 모두 이를 인정했다.
하지만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은 맞다. 하지만 왕래는 하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의 이복동생 김주나가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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