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남자는 안 그런데··필름 끊겨본 여성,자살 떠올릴 위험 1.6배 높아

입력 2015-07-23 10:43  

술을 마시고 한 번이라도 필름이 끊겨본 경험이 있는 여성은 자살에 관한 생각을 떠올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팀은 2007∼2011년 성인 42,347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음주 빈도, 음주량, 필름이 끊기는 횟수에 따른 자살 위험도를 비교하기 쉽게 표현한 교차비(OR) 통계치를 보면

한 번이라도 필름이 끊겨 본 적이 있는 여성은 필름이 끊어진 적이 없는 여성보다 1.63배나 자살에 관한 생각을 더 자주 떠올렸다는 것.

매주 필름이 끊기는 여성은 그 비율이 2.16배로 훨씬 높아졌다.

한 번에 술을 많이 마실 수록 여성이 자살을 떠올릴 위험성이 커진다는 점도 이번 연구에서 드러났는데

한 번 술을 마실 때 소주 3∼4잔을 마시는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자살에 관한 생각을 떠올릴 위험도가 1.34배 높았다고 한다.

여성은 음주 횟수도 자살을 떠올릴 위험도에 영향을 끼쳐

매주 2∼3회 음주하는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자살에 관한 생각을 떠올릴 위험이 1.41배 증가했다.

매주 4회 이상 술을 마시는 여성은 위험도가 1.57배로 높아졌다.

특이하게도 남성의 경우 음주 횟수, 음주량과 자살 위험도 사이에 연관성이 없었다.

단, 매주 1회 이상 필름이 끊기는 남성은 필름이 끊겨 본 적이 없는 남성보다 2.14배 자살 생각과의 연관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