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 단골 배우 김희원이 광고영상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광고는 LG유플러스의 5초 광고 영상으로 `스위치`, `에너지미터`,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플러그` 등의 각각 컨셉을 지닌 코믹한 영상이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생활 속의 불편함, 불안함, 걱정되는 부분을 상기시킬 수 있는 짧은 메세지로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착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영상은 `안전` 및 `정보(편리)`와 `에너지 및 비용절감`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LG 유플러스 공식 유투브 채널과 IoT 프로모션 페이지(http://www.upluslte.co.kr/promotion/Iot)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불 꺼`, `불 켜`
본인 특유의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공포감을 조성한 채 `불 꺼` 라고 말했다가 보스에게 정신 없이 두드려 맞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스위치` 편 영상으로 김희원이 IoT 스위치 기능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천진난만하게 즐기는 모습이 반전 요소로 나오며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해당 스위치 영상을 포함한 코믹영상은 LG유플러스의 착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영상으로 `안전` 및 `정보(편리)`와 `에너지 및 비용절감`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에 대해 LG유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짧지만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5초 광고 컨셉으로 기획, 제작, 모든 시리즈 영상들은 IoT 서비스별 상황에 맞도록 다양한 설정으로 기획되었다", "촬영 당시 김희원은 시리즈 영상 속 다양한 상황을 상대 모델도 없이 혼자 연기해야 함에도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절묘한 연기를 선보여 촬영 스텝들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박수를 끌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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