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방송화면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 돼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모자 기자회견에서는 어머니와 두 아들이 남편과 할아버지로부터 문란한 성행위 등을 강요받았다고 주장. 더욱이 신도 10명을 데려와 집단 혼음을 강요했으며, 아들에게 마약을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울분을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남편이자 두 아들 아빠인 허목사는 이러한 주장에 반발.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이 있다.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며 "아내는 무속인을 10년 전부터 따랐다. 무속인 김 씨가 아내와 두 아이들을 조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돈 때문이다"고 말해 충격을 가했다.
경찰 측 역시 "부인 이씨가 진술하는 중간에 한 사람이 왔다. 이모할머니라고만 이야기 했다”며 "(당시)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해 의문을 낳게 만들었다.
한편, 오는 8월 1일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 제 2부가 전해질 예정. 예고편에는 무속인 김 씨 인터뷰 영상이 전파를 타 사건의 결말을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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