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비즈시장을 선도해온 펄러비즈코리아(대표 황학석)가 국내 순수기술로 만들어진 창의학습교구 `지니비즈` 시장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교구브랜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황학석 대표는 "올해부터 국내 비즈시장은 국산 비즈인 `지니비즈`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입되는 기타 중국산 비즈 및 펄러비즈가 시장에 포진할 예정으로 보고 있다"면서 "중국산 비즈로부터 국내 비즈시장을 지키고, 글로벌교구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자 `지니비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사업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니비즈`는 독자적인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든 ㈜펄러비즈코리아의 브랜드다. 국내 LG화학에서 최상급LDPE(Lowdensity polyethylene)를 사용해 만든 최상급 비즈로 지난 어린이날 `인기 캐릭터 만들기 체험행사`로 아이들의 눈길을 끈 바 있으며 현재 돌봄교실 및 방과후 학습교실에 창의학습교구로 활용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니비즈`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연구소`에서 매년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도안, 패턴, 캐릭터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을 하고 있다. 유치부와 전문강사 교육프로그램까지 활용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장점이 세계 교육 시장에서도 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수입비즈와 달리 해당 비즈는 비즈작품의 핵심단계라 볼 수 있는 다림질 과정에서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용융점(녹는점)`이 낮아 평면작품부터 입체작품까지 수월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고급형 비즈로 알려져 있다.
펄러비즈코리아관계자는 "비즈 생산라인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뀌면서 비즈의 질감이 달라졌다고 판단해, 비즈 특유의 질감과 색감을 살린 독자적 기술로 `지니비즈`라인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펄러비즈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지니비즈` 브랜드를 통해 내수시장 확보와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