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4.52포인트, 0.71% 상승한 2,053.62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간밤에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폭락세를 이어 오던 중국 증시가 전일 1%대로 하락 마감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국제 유가가 강세를 나타낸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개인이 장 초반 300억 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도 100억 원 넘게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관은 홀로 300억 원 넘게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과 섬유의복, 유통업, 전기전자, 철강금속, 제조업, 의료정밀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기가스업과 운수장비, 은행, 금융업 등은 소폭 하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제일모직, LG화학 등이 1~2%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아모레G, KT&G 등은 약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68포인트, 0.9% 상승한 751.92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0억 원대, 10억 원대 매수에 나서고 있고, 외국인은 홀로 80억 원대 매도 우위를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기타 제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출판/매체복제가 2%대로 상승하고 있고, 제약, 일반전기전자, 정보기기, 운송, 섬유/의류 등이 1%대로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장 초반 로엔과 씨젠이 각각 3%, 5%대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셀트리온과 동서, 바이로메드, 이오테크닉스 등도 1%대로 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5원 떨어진 1159.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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