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입력 2015-07-31 09:00  



본격 여름 휴가철에 돌입하면서, 레저형 수익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 5일제 근무로 주말 여가 활동을 즐기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레저형 수익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레저형 수익부동산은 투자자들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처럼 이용하면서, 그 외 기간에는 임대를 놓아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과거 콘도와 펜션이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산과 강, 호수, 바다 등을 끼고 있는 국내 휴양지 및 관광지 인근에서 분양형 호텔들이 속속 선보이면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레저와 여가가 가능한 분양형 호텔을 검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미리 현장에 방문해 입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관광객 수요가 충분한지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 인근에 레저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이 선보여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 아라뱃길 초입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인근에 수상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와 239개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조성돼있어 레저와 쇼핑, 숙박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관광객 수요와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수렴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으로 사계절 내내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김포 아라뱃길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가깝게 위치해 관광과 쇼핑을 목적으로 한 관광객 수요가 풍부하다. 더불어 최근 김포공항의 무비자 환승 공항 지정으로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하다.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신세계, 넥센, S-OIL 등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한 마곡지구와 LG CNS, 팬택, MBC, KBS, CJ 등의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개가 입주를 완료한 상암 DMC가 인접해 관련 종사자 및 외국인 바이어 등 비즈니스 수요도 안정적으로 갖추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서울 수도권 및 제주도 권역에서 20여개의 호텔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권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추고 있는 `코업` 브랜드 호텔이다.

특 2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최상위 브랜드에 맞게 아라뱃길 조망이 가능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의 호텔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제주도 `코업시티하버뷰`(신축예정)와 `코업시티 성산`(신축예정) 호텔 두 곳을 합산, 3일간 교차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크루저급의 세일요트 2기를 운영해 계약자 및 호텔 이용객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46-1번지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기준 6.57~25.01㎡, 총 855실(예정)로 공급된다.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의 모델하우스(분양문의 02-6095-0088)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에 조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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