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6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삼성SDI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형전지 사업의 수익이 나빠지면서 2분기 37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 역시 1분기보다 1.18% 줄어든 1조 8천439억 원에 그쳤고 브라운관 담합 소송 비용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도 2분기 3천100억 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삼성SDI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하반기 소형전지 수익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동시에 중국 서안공장 가동 등으로 중대형 전지 매출도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