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은 이날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 기자실을 찾아 "실제로는 1조가 아니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3,200억원의 적자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중국 사업 보고 논란에 대해서도 "이달 초 중국사업본부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중국사업 전반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맞물려 일각에선 신 총괄회장이 신 회장이 중국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를 내고 이를 제대로 보고 하지 않아 격분해 신 회장 측 인사를 만나지 않고 있다는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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