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송해나가 라빠레뜨의 뮤즈로 선정됐다.
라빠레뜨는 지난 해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모델로 기용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으며, 15 FW 새 시즌엔 모델 송해나와 함께 더욱 패셔너블한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오리지널 홀스, 쿠페, 디디 등 다양한 캐릭터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라빠레뜨는 2015 FW 컬렉션에서 아이웨어와 시계를 새로이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라빠레뜨는 송해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라빠레뜨송(Lapalette♡Song)` 라인을 출시한다. 오는 8월 3일 무신사에서 선 공개하며 추후 라빠레뜨 직영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