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에 대해 "휴대전화를 자주 본다. 집에 5시간 있으면 4시간 정도 휴대전화를 본다. 휴대전화에 빠져 주변 상황이 어떻게 되는 지 모른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편은 잠깐 보는 건데 왜 이해를 못 하냐고 한다"며 "애들이 사고 치면 데리고 방에 들어가야하는데 지금도 아마 휴대전화 보고 있어 모를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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