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라서 행복한 ‘트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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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5 16:19  

둘이라서 행복한 ‘트윈룩’



길을 가다 나와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어느 순간 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경험 다들 있을 것이다. 대부분 여자들은 내 옷은 나만 입고 싶은 심리가 있다. 아마 리미티드 아이템이 사랑받는 이유도 이 때문일 터. 그런데 최근 10대들 사이에서는 트윈룩이 유행이다. 친한 친구랑 쌍둥이처럼 똑같은 옷을 입는 것. 남녀 사이의 커플룩과는 또 다른 느낌의 귀여움이 트윈룩의 매력이다.



▲ 티셔츠는 무조건 똑같이 입어야대!

가장 흔히 보이는 트윈룩 아이템이 티셔츠다. 티셔츠에 핫팬츠 코디는 가장 기본적인 데일리룩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링. 이때 티셔츠의 컬러는 각각 다르게 입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블랙&화이트는 올 여름 가장 많이 입는 트윈룩 컬러이기도 하다. 또 한 가지 트윈 티셔츠에 테니스스커트를 같이 입는 것도 사랑받는 코디. 여기에 단화를 신어주면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특히 이 스타일은 놀이동산 갈 때 인기 있는 코디이다.



▲ 완벽히 하나가 될 꺼야~!

상하의 모두 똑같이 입는 트윈룩도 많이 보인다. 이때 역시 컬러는 모두 다 다르게 코디하는 게 포인트. 똑같은 아이템을 입었지만 컬러를 다르게 하면 의외로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완벽히 트윈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원피스가 좋다. 원피스는 한 벌로 되어 있기 때문에 코디 걱정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컬러를 다르게 입어도 똑같이 입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때는 신발이나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를 다르게 연출해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세련돼 보일 수 있다.



▲ 우린 액세서리만 맞출래~

옷 대신 모자, 신발,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로 트윈을 나타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이 역시 완벽하게 똑같은 타입을 연출하지 않고 컬러에 변화를 주는 것이 포인트. 옷으로 각자의 개성은 살리면서 액세서리로 트윈 포인트까지 표현할 수 있어 좋다. 스냅백, 단화, 버켄 샌들 등이 트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사진=배자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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