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레드비씨가 코스닥 시장 입성 후 첫 연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6월말 결산법인인 레드비씨는 지난해 매출 199억 9438만원, 영업이익 41억5803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1년 전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0.2%, 72.2% 증가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서버보안 솔루션인 `레드캐슬`의 잇따른 공급과 지난해 출시한 `오쓰캐슬`의 판매 확대로 서버보안 사업 매출이 30% 이상 성장했습니다. 응용보안 사업에서는 모회사인 SGA가 지난해 진출한 교육SI사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강화했습니다.
신 사업인 샵(#)메일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총 4억 규모의 샵(#)메일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모토로라솔루션과 무전기솔루션 부문 총판계약으로 연간 100억의 신규 매출도 확보했습니다.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이사는 "하반기 관공서를 중심으로 집중되는 보안 사업 수주와 함께 신규사업의 가시화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최대실적을 경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과 정부과제 수행을 통한 우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필요 시에는 동종업종에 있는 회사들을 발굴해 M&A 및 지분투자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드비씨는 핀테크 보안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인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로 시장을 확대하고 국내 통신사와 협업을 통한 사물인터넷 보안 솔루션 개발을 통해 추가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자회사를 통해 중견SI업체인 동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가 됐으며 사업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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