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고양이 구별 요령, 씻기 싫은 강아지 모습 보니 `귀여워~`
건강한 고양이 구별 요령 건강한 고양이 구별 요령
건강한 고양이 구별 요령이 화제인 가운데 싫은 강아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물에 흠뻑 젖은 강아지가 욕조 수도꼭지에 힘없이 기대고 있는데, 특히 두 발로 서서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강아지를 목욕시킨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한편,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건강한 동물을 고르는 방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중 건강한 고양이 구별 요령이 유독 복잡하다. 먼저 전제 조건은 생후 8주 이하의 고양이는 입양하지 않는 것이다. 고양이는 체중이 최소 500~600g쯤 될 때 어미에게서 떨어질 수 있다.
새끼고양이의 경우 어느 정도 볼록한 배는 정상이나 지나치게 불거져 있다면 기생충 감염이나 심각한 질병일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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