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은행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7% 감소한 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이자마진(NIM) 축소로 이자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NIM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예대금리차이 축소로 역대 최저치인 1.58%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들의 이자이익은 2분기에 8조3,00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5,000억원(6.0%) 줄었습니다.
반면 2분기 은행들의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습니다. 은행들의 비이자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5천억원)보다 59.5% 늘었습니다.
이는 수수료이익이과 대한주택보증의 주식매각이익 등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한편, 일부 대기업의 워크아웃 등으로 2분기 은행들의 대손비용은 증가했습니다. 은행들의 대손비용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000억원)보다 14.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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