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컬처] 코스어 · 웹툰 작가와 함께 부천만화축제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입력 2015-08-11 17:03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7호선 삼산체육관역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제 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린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매년 많은 가족·시민 관람객을 불러들이며 국내 최고의 만화·애니메이션 문화 축제로 공인받고 있다.

올해도 수만 명이 몰릴 이번 축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편안한 관람을 위해서는 수·목요일 위주, 가족과 함께, 연속 참여 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간 안배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3일 연속 휴가에 따라 더욱 많은 참관객이 부천만화축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공휴일이 아닌 수·목요일에 축제 방문이 가능하다면 비교적 편안하게 전시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여럿이 함께 입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인 1일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가족끼리 함께 올 경우에는 입장료를 15,000원(4인 가족 기준)으로 할인해 준다.

마지막으로 전시 콘텐츠의 양이 많은 만큼, 이틀 정도 시간을 잡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시나 2층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는 만화책을 천천히 즐길 수 있어 도심 속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굳이 전시만이 아니더라도 바깥에서 많은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코스어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 듬뿍 … "만화열차, 퍼레이드, 스템프 이벤트까지 활약"

부천만화축제에서 2013년부터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코스어들의 활약도 기대할 만하다.

실제 부천만화축제는 코스어들 가운데서는 `부천`으로 줄여 불리며 코스어들과 시민 간의 거리를 줄이는데 일익하고 있다.

12일에는 코스어들이 사전에 선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대곡역에서부터 홍대입구역, 용산역, 영등포역에서 송내역까지 운행하는 임시열차 이벤트인 만화열차에 탑승한다. 3시부터는 행사장 일대에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15일에는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게임 `포켓미니`의 공식 코스프레 모델인 코스어 미카, 시몬, 청우림씨가 부천만화축제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다.

또한 축제에서는 매일 코스어들의 플래시몹과 함께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RPG 스탬프 투어가 열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만화가 · 웹툰 작가 사인회도 열려 … 사인 대상자 줄어들어 정확한 목표 선점 필요

부천만화축제가 오래 전부터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인 만화·웹툰 작가 사인회는 올 해 그 수가 늘어났다. 올해의 홍보대사 줄리안의 사인회도 12일에 개최된다.

다만 모든 사인회의 참가자는 주최측 제공 사인지를 통한 사인은 20명, 작가의 책을 가져오거나 구매한 경우 30명으로 총 50명으로 제한되며, 대기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사인회가 열리는 각 장소에서 배부한다.

따라서 작가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사인을 받을 것인지 정하고 작가의 작품을 들고 대기표를 미리 받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작가 사인회 일정이다. 모든 사인회는 시작 이후 1시간 동안 진행된다.

△12일=줄리안(14:00, 마켓 1관) △13일=이종범(14:00, 2관) 베르나르 이슬레르(15:00, 2관) △14일=만취·석우(12:00, 1관) 윤태호·김보통(13:00, 박물관 1층) 하일권·심윤수(13:00, 2관) 스벤스케 아호코이부(16:00, 2관) △15일=박용제·안성호(12:00, 2관) 김지연·한나빵(13:00, 박물관 1층) 김송·미깡·조주희·원현재(13:00, 1관) △16일=보이뗴흐 마셱·드지안 바반(12:00 2관) 마루·골드키위새(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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