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인기 비결은 ‘판빙빙과 닮은꼴?’
추자현 중국인기
배우 추자현의 중국인기 비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 대륙 생존기’ 편에서는 8년 동안 중국에서 활동한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중국인 방송인 손요는 추자현에 대해 “연기 잘하고 중국어도 잘하는 한국 배우. 전통적인 동방미인의 느낌이다.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코이랑 눈매는 추자현이 갖고 있는 진한 쌍꺼풀이다. 전체 얼굴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율을 봐도 5분의 1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판빙빙과 비교해도 라인이 비슷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는 자신보다 추자현의 인기가 훨씬 높다며 추자현에 대해 “중국에서 엄청난 톱스타이자 여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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