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t TV 위험한초대 시즌2, 흉가에서 촬영된 괴소리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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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4 09:00  

I.net TV 위험한초대 시즌2, 흉가에서 촬영된 괴소리와 영상 공개



매주 회차가 거듭될수록 화제를 몰고 다니는 I.net TV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가 또 한번충격적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을 받고 있다.

위험한초대 제작사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정재훈대표는 "무더운 여름이라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 하기 위해 납량특집 흉가를 기획했고 그동안 방송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경기도 모처 흉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연예인체험단과 일반인체험단으로 구성해 흉가체험을 시도했다 연예인체험단에는 위험한초대 MC겸 영화배우 강신범, 플레이보이모델대회 1위 수상자인 정상급모델 이파니, 트로트 아이돌 임성빈 등이 흉가체험에 나섰다.



촬영은 `무지개선녀`로 알려진 영매사 김채원의 지도하에 영혼들이 제일 활발한 시간대라는 자시(밤12시경)부터 시작됐다.

현장에는 스태프와 매니저들 포함 30여명 정도가 있었고, 흉가에는 극소수인원만 들어가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단은 촬영 시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흉가에는 영매사 김채원씨가, 흉가밖에는 퇴마사들이 대기하며 으스스한 분위기와 긴장감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믄제는 편집과정에서 터졌다. 제작사측에 따르면 촬영분량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담당피디와 음향감독이 소름끼칠 정도의 말소리와 놀라운 영상에 너무 놀라 한동안 편집을 못했을 정도였다. 화면속 배우강신범이 흉가 안에 들어가 가구들 특히 장롱을 열어보고 닫고 돌아서는 순간, `니들 거기서 뭐하니`라고 들리는 음성이 포착된 것, 그리고 모델 이파니 체험영상에는 이파니가 들고 있는 신장대(귀신을 부르는 대나무) 주위를 맴도는 미확인 영상이 포착된 것이다. 촬영중 현장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나 소리도 보여지거나 들린 것이 없어 제작진은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위험한초대 제작사 측은 "이번 흉가촬영은 100% 리얼촬영이고 조작은 전혀 없었다"고 잘라 말한뒤, "연예계속설 가운데 `귀신의 소리와 영상이 잡히면 대박 난다`는 말이 있는데 프로그램이나 소속배우가 대박 칠 예고가 아니겠냐"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의 흉가 촬영편은 오는 14일(금요일) 오후 6시40분에 아이넷티비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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