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열린 국회 예결위에서 `201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설명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또한 공공자금관리기금 등 64개 기금의 수입과 지출액은 각각 537조 2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7조원이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중앙정부의 채무는 일반회계 적자보전을 위한 채권발행 등으로 전년대비 39조원이 늘어난 503조원이며, 중앙정부의 채권은 외평기금의 한국투자공사 위탁액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3조 9천억원 증가한 237조 6천억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산은 투자자산 52조 8천억원, 사회기반시설 5조 7천억원 등 전년대비 90조 5천억원 증가한 1,756조 8천억원이고, 부채는 연금충당부채 47조 3천억원, 국채 38조 4천억원 등 전년대비 94조 8천억원 증가한 1,212조 7천억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국유재산 현재액은 전년대비 26조 4천억원 증가한 938조 5천억원이며, 물품 현재액은 전년대비 3천억원 증가한 10조 9천억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52개 중앙관서의 성과지표 647개 중에서 506개가 목표를 달성했고 예비비는 예산액 3조 5천억원 중 2조 3천억원이 지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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