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과 멀티비타민, 올인원 화장품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질수록 사람들은 그런 모든 것들을 한 번에 간단하게 수용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멀티 트렌드는 카페와 같은 식음료 시장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한 가지 메뉴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 선택의 폭을 넓힌 가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메뉴만 다양해서는 안 된다. 기본적으로 카페라면 커피와 음료 등 기본 메뉴의 맛이 보장되어야지만 성공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다.
강동구 강동우체국 앞에 위치한 길동카페 `먼데이커피`가 기본 메뉴인 커피는 물론 수제쿠키와 팥빙수 등 다양한 이색 메뉴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번 완판되고 있는 먼데이커피의 수제쿠키는 다양한 모양을 시도해 보는 재미를 충족시켰다. 고급 앵커버터와 밀가루, 계란 등 착한 재료만 함유된 수제쿠키는 첨가물이 없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박쿠키, 호빵맨, 병아리, 개구리 등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한 크림치즈쿠키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진다. 또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연유쿠키는 달지 않은 맛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양과 알록달록한 색감까지 더해진 쿠키다. 토끼와 곰돌이, 젖소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단 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다.
사랑스러운 모양으로 어린이집 단체 간식 및 생일파티 답례품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이니셜이나 특별한 날에 맞춘 세상에 하나뿐인 쿠키도 주문 제작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길동카페 먼데이커피의 빙수들도 여름을 맞아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먼데이커피의 베스트셀러인 인절미팥빙수는 일반 빙수용 떡이 아닌 떡집에서 그날그날 공수한 떡 사용을 사용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우유얼음에 아낌없이 넣은 인절미와 달콤한 팥,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빙수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영국산 홍차를 진하게 우려내 만든 홍차시럽이 함유된 눈꽃얼음 위에 각종 견과류와 시리얼, 뮤즐리를 더해 맛과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로얄밀크티빙수와 필라델피아 치즈케잌이 듬뿍 들어간 망고치즈빙수는 특히 여성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달콤한 오레오초코빙수도 인기다. 오레오 소스가 따로 제공되기 때문에 단맛을 조절할 수 있어 어른들도 많이 찾는다.
한편, 길동카페 먼데이커피는 매일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영업시간 이후 수제쿠키를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는 물론 디저트까지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또한 차량용 석고방향제와 같은 인테리어 소품도 직접 제작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블로그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onday__coffee)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어 동네카페를 넘어선 이색카페로 널리 발돋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