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신주아와 다정샷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 예쁘다”(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신주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신주아. 방콕에서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예쁘다. 그새 태국말도 부쩍 늘었고 이곳 생활에 적응하려 열심히 공부하는 주아에게 박수를. 편하게 식사자리라 민낯인데도 예쁘다. 주아야 다음에는 너희 집에서 바베큐파티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신주아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린 신주아는 태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