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정보인증은 국내 범용 공인인증 서비스 43%를 점유한 1위 업체"라며 "국내 정보보안 서비스 시장은 208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이 예상된다"로 말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8월 20일 출시 예정인 삼성페이에 한국 정보인증이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분석 결과 내년 국내 삼성페이 사용건수는 79억 건으로 전체 카드 결제 시장의 5.1%까지 침투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생체인증은 기존 비밀번호 방식에 비해 보안성이 매우 높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생체인증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66%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전망한 한국정보인증의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11.7% 증가한 330억 원, 영업이익은 30.8% 늘어난 55억 원입니다.
조 연구원은 "생체인증을 활용한 인증시장이 은행과 증권업권으로 확대되면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며 "밸류에이션보다 핀테크 시장 개화에 따른 신규 사업에 주목하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