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 찾아서 하니, 솔직 고백? "지방 흡입하려 병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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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에 출연한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하니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철인 3종도 해봤기에 허벅지 근육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하니는 "살인가 싶어서 지방 흡입 수술도 생각해봤는데 근육이라 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포기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하니는 "허벅지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며"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았고 마사지 숍도 다녔다"며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그녀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을 찾아서`에 출연해 외모만큼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 받았다.
이날 김준선의 히트곡 `아라비안나이트`를 2015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그녀는 김준선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그녀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2.0%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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