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 “현아는 콘셉트에 비해 노래가 약하다” 과거 발언 눈길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돌직구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는 허지웅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뽑냈다.
당시 허지웅은 현아의 섹시 콘셉트에 대해 “섹시 퍼포먼스에 논란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그러나 논란을 잠재우는 건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현아가 노래 연습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라며 “이런 콘셉트를 가지고 나오는 다른 분들에 비해 노래가 약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곡 ‘잘나가서 그래’를 포함한 현아의 솔로 미니 4집 앨범 ‘에이플러스(A+)’는 2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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