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주와 은행주 중심으로 대량의 매도물량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증시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5.93% 하락한 3301.05를 기록 중입니다.
공상은행이 2.64%, 중국은행이 3.86% 하락 중이고, 농업은행도 2.71% 내리고 있습니다.
국영 수력발전업체인 마이안지상이 9% 이상 하락하고 있고, 차이나내셔널페트롤리엄도 3%대 낙폭을 기록 중입니다.
CNBC는 "중국 당국이 지난 주말 연기금의 주식 투자를 허용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호재성 재료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중국 주식시장에서 유동성 압박은 여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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