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와 패치 전문 브랜드 로얄스킨의 대표 상품인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공식 발매 승인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미 FDA로부터 의사의 처방이 없어도 구입할 수 있는 OTC(의약품·의약외품)으로 승인됐으며 NDC(국가 의약품 코드) 등록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로얄스킨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은 마이크로 니들공법에 의해 히알루론산 성분을 미세한 바늘형태로 만들어 피부각질층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100% 히알루론산으로 이뤄진 마이크로 니들 안에는 락토오수 성분(젖당)이 들어 있다.
패치를 부착하면 히알루론산 마이크로 니들이 녹아 들면서 그 안의 락토오스 성분까지 피부 속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피부개선과 보습, 주름개선, 탄력에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
로얄스킨은 지난 5월 미국 내 상표등록을 마치고 7월부터는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수출에 나선 바 있다. 따라서 이번 FDA 승인이 대량수출의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로얄스킨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의 SiTV의 간판 프로그램인 `미려밀마(美丽密码)`에도 소개되며 중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였다.
`미려밀마`는 중국판 `겟잇뷰티`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뷰티정보 및 트렌드가 주요 콘텐츠다.
16일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PD인 시시(SISI)가 서울 명동에 있는 로얄스킨 중앙점을 직접 찾아 피부테스트를 받고 여러 일에 걸쳐 `히아루론산 마이크로 패치`와 `아이패치`를 번갈아가며 사용해보는 체험기가 소개됐다.
시시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변화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전하며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후 모든 출연자가 `히아루론산 마이크로패치`를 직접 사용해보며 각자 소감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