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원칙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에 집착하지 말라`가 첫 번째 원칙이다.
뉴스를 자주 볼수록 미래에 대한 예측이 더욱 불가능해지고, 주식시장이 더 위험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주가가 단기적으로 5∼25% 정도 빠지는 일은 드물지 않을 뿐더러 미국 주식 시장이 지난 몇년간 유독 안정성이 높았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둘째는 `동요하지 마라`다.
현재의 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이 그렇게 과대평가돼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예일대 경제학자 로버트 실러는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 안주하지도 말아야 한다`가 세번째다.
최근과 같은 하락장에서 주가가 더 내려갈 때 스스로 얼마를 버틸 수 있는지 냉정히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주식을 팔지 않고 견딜 수 있었는지를 따져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네번째는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말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는 것.
주식시장에서 조정기는 대표지수가 10% 이상 떨어지는 것으로 흔히 정의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니고
5%에서 15%, 심지어 20% 정도 떨어진 것도 조정이라 부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장 어느 정도 떨어졌느냐보다는 향후 장세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주목하는게 더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영원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다.
어느 누구도 시장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힘이 세고 목소리가 큰 쪽의 견해가 그대로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자산 다각화와 `참을성`은 최대의 무기가 된다.
첨언 한 가지.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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