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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여성 사진 기자 폭행 논란...현재 진위 여부 수사 중

입력 2015-08-25 12:33  


▲멜 깁슨, 여성 사진 기자 폭행 논란...현재 진위 여부 수사 중 (사진= 영화 ‘아포칼립토’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이 여성 사진기자를 폭행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닷컴은 데일리 텔레그래프 소속의 크리스티 밀러 여성 사진기자가 호주 시드니에서 멜 깁슨과 여자 친구의 모습을 촬영하려 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 밀러는 이내 멜 깁슨과 폭행 시비가 불거졌고, 크리스티 밀러는 멜 깁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크리스티 밀러는 TMZ닷컴에 “멜 깁슨이 내 팔을 꺾으며 내 등을 강하게 밀어 붙였다. 전혀 예상을 못했기에 충격이 컸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티 밀러는 “그는 내 얼굴에 침을 뱉고 폭언을 퍼부었다. 나를 사람이 아닌 개처럼 취급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멜 깁슨의 대변인은 “크리스티 밀러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라는 입장이다. 이어 대변인은 “멜 깁슨과 그의 여자친구는 이 사진기자에게 촬영을 중단하라는 요청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어떤 신체적 접촉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폭행 논란에 대해 호주 현지 경찰은 진위 여부를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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