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은 `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SM7 LPe가 출시 3주 만에 국내 준대형 LPG시장의 월평균 판매의 약 40%에 해당하는 700대 계약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국내 준대형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2000cc 4기통 엔진을 SM7 LPe에 장착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상품화시켰다”며 "앞으로 전체 LPG 시장 점유율 25% 달성을 목표로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M7 LPe는 르노삼성이 200억원을 투입해 내놓은 도넛모양의 원형 LPG탱크가 적용돼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경쟁 모델과 달리 휠체어와 유모차 등을 트렁크에 실을 수 있습니다.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은 “SM7 LPe는 고급자동차의 품격과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저렴하고 게다가 친환경적이고 운전자의 편의를 높인 혁신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M7 LPe의 판매가격은 2,550만원으로 가솔린 SE 모델 대비 450만원, 경쟁사 LPG 차량대비 350만원이 저렴합니다.
주력 타깃시장인 장애인 1~3급 기준으로 SM7 LPe를 구매할 경우 경쟁 준대형 LPG 차량 대비 차량 구입후 최대 94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르노삼성 관계자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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