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반기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하루 평균 16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를 조사한 결과 117개 직종의 하루 평균임금은 16만3,339원으로 상반기보다 2.99% 상승했습니다.
전체 직종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일반공사직종은 상반기보다 2.92% 상승한 반면 원자력직종은 4.34% 줄었습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 호황으로 공사물량이 늘어났지만 숙련된 기능공 수급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임금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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