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유학생 모두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국가와 이념을 초월한 교육장학사업은 글로벌시대에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돼, 훗날 여러분의 고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두 차례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2013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학생 790명에게 총 3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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