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중, 퇴사 이유에 대해 “전현무와 오상진을 보며 자극받았다” 고백 (사진=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퇴사 이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늘(1일) 김일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에 대한 욕심이 생긴 게 우선 솔직한 내 심경이다. 좀 더 넓은 환경에서 다양한 방송에 도전해보고,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었다”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안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어렵사리 결정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준 가족들, 이를 받아들여준 SBS 관계자분들께 우선적으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김일중은 “같은 해에 입사해서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방송인 전현무와 오상진을 보면서 적잖은 자극을 받았다. 늦었지만, 이들과 다시 경쟁을 펼쳐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일중은 “쉼 없이 달려왔던 10년이었던 것 같다. 일단 휴식을 취하며, 다음 행보에 대해 진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2005년 SBS 공채 1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일중은 ‘생방송 투데이’를 비롯해 ‘한밤의 TV연예’, ‘자기야’ 등 교양, 예능을 가리지 않고 SBS의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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