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남자`, `잡쉈잖아` 등으로 활동한 가수 브로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부당이익금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브로는 올해 6월 전 소속사 측이 활동 수익과 관련된 정산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부당이익금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브로의 주장에 따르면 음원 수익 중 1/3을 원고인 브로에게 분배하기로 약속했지만, 소속사는 음원 수입 2억 5000만원에 대한 정산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브로의 현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 소속사에서 받은 돈은 한 푼도 없으며, 행사비 또한 전혀 지급받지 못했다.
브로는 그간 논란이 된 `일베 가수`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올린 글이 소속사에서 올린 글이며 자신은 `일베`가 아니라고 밝혔다. 일베를 이용해 홍보하려 한 글을 소속사에서 올린 뒤 사실을 알았고, 이에 대해 불편하다고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그런남자`가 히트한 뒤 일베 사이트에 올라갔던 감사 손편지도 내가 쓴 게 아니다"라고 전해 `일베 가수`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브로는 `일베`를 이용해 홍보를 진행한 건에 대해서도 전 소속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사진=브로가 `일베`에 올렸다고 알려진 손편지 이미지,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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