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 증가한 5만1천98대를 팔았습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8천806대가 판매돼 전체 승용차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이어 쏘나타가 8천218대(하이브리드 모델 690대 포함), 그랜저가 6천62대(하이브리드 모델 631대 포함) 판매됐습니다.
레저용차량(RV)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싼타페 7천957대, 투싼 2천920대 등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8% 증가한 1만1천554대가 팔렸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증가한 31만8천694대가 팔렸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업체 간 경쟁 또한 치열해 지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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