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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vs ‘해피투게더’ 노유민 아내, 숨은 실력파 코러스 ‘관심↑’

입력 2015-09-04 09:37  


슈퍼스타K7 천단비, 노유민 아내 이명천


실력파 코러스 출신인 두 명의 여성이 4일(오늘)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한 명은 현재까지 활동하며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로 불리는 천단비, 또 다른 1인은 그룹 엔알지 출신 노유민의 아내 이천명이다.

먼저 천단비는 3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 오디션 참가자로 등장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을 비롯 성시경, 케이윌 등 유명 가수들의 백업코러스를 도맡아 하는 12년차 실력파였던 것.

천단비는 “코러스를 하면서 무대에 대한 결핍이 있어왔다”며 “앞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와 그릇이 다른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이윌 오빠도 자기 음악 하는 걸 보면 부러웠다”고 참가 배경을 털어놨다. 그리고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노유민 아내 이천명은 같은 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해투)에 목소리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아내가 KBS 합창단이었다. 첫눈에 정말 예뻤다”며 “코러스계의 이효리로 유명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유민은 “군대에 가서 군악대 공연을 갔는데 그 자리에서 아내를 또 만났다”며 “무대 준비 중 코러스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더라”고 활약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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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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