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과 `베테랑`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소담이 커트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이 최근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통해 루즈핏의 블랙 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한편 이십대 중반 여배우만의 성숙한 매력을 여과 없이 선보인 것.
특히 박소담은 인터뷰를 통해 베테랑 촬영장에서 유아인이 마지막 촬영 때 박소담에게 `영화 쪽에서 계속 소담 씨를 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이후 `사도`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생각보다 빨리 다시 만났다`며 깜짝 놀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소담은 9월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사도`에 이어 하반기 기대작 `검은 사제들`에도 출연하며, 이달 말 방영 예정인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도 캐스팅되어 샤이니 민호, 김민재, 조혜정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