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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초고가 트러플을 후라이에?…허세 최현석도 ‘입이 쩍’

입력 2015-09-08 11:37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지디)이 ‘초호화’ 입맛을 자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는 빅뱅 태양 지드래곤편 2탄으로 꾸며져 지난주 태양에 이어 지드래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냉장고 공개에 앞서 지드래곤은 “내 냉장고엔 세계 3대 진미가 다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 세계 3대 진미란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를 일컫는 것으로 귀한만큼 비싸기로 유명한 음식이다.

이에 정현돈은 “지디는 10원짜리 입맛”이라며 의혹을 보냈지만, 지드래곤의 냉장고에서는 고급 트러플과 거위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에 트러플이 들어간 푸아그라 파테, 최고급 캐비어까지 줄줄이 등장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파리에 갔는데 트러플 파는 가게가 있더라. 나는 원래 트러플을 좋아해서 후라이를 해서 먹는다. 외국 레스토랑에 가니 그렇게 팔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송로버섯을 뜻하는 트러플은 100g 당 1000유로(약 125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식재료, 식당 주방에서도 금고에 보관할 정도로 귀한 음식이다.
이에 셰프들은 “그 귀한 걸로 계란 후라이를 해먹는다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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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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