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건설 활기가 지속되면서 지난 7월 국내 건설수주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10조 3,388억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26.3% 증가했습니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토지조성이 늘어나면서 19.6% 증가했고 공공건축도 신규주택 증가로 24.9% 늘었습니다.
특히 민간부문 수주액은 건축 주거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7조 7,448억원에 달해 1년전에 비해 28% 급증했습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SOC 추경예산의 본격적인 집행 등 공공부문의 활발한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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