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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독신주의→속도위반...사연은?

입력 2015-09-09 12:23  



▲ 박진희, 택시 박진희, 박진희 딸

`택시` 박진희가 독신주의에서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사연을 밝혔다.

8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나는 독신주의였다. 심지어 `난 엄마랑 살거야`라고 말하고 다녀서 제가 처음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깜짝 놀라셨다. 엄마는 내가 결혼할 줄 몰랐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독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솔로생활이 오래 지속되고 있었고, 굉장히 좋은 인연이 나타날 확률이 적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법조인과 결혼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에 딸 연서를 출산했다.

MC 이영자는 "아이를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낳았다.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결심한게 아니냐"고 질문했고, 박진희는 "이거 다 얘기해도 되냐"며 "결혼 준비했을 당시에는 서로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혼전임신에 대해 "자유롭지는 않아도 수녀 마인드는 아니다"며 "사랑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딸 연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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