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는 오늘(10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 아산 제1KD센터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장시험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포장시험연구소는 현대글로비스가 수출하는 자동차 엔진, 변속기, 패널 등 다양한 KD부품의 포장재 검사와 신뢰성 시험 등을 통해 최적의 포장재를 개발하고 포장 기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에서 조달한 KD부품을 포장한 뒤 미국, 중국, 체코, 슬로바키아 등 전 세계 8개국의 현대기아차 10개 공장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KD 포장시험연구소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최신 기기와 시설로 자체 연구 능력을 키워 맞춤형 포장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및 역량 개발로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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