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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계절, 목에 걸면 든든한 '이것'? '바이러스 차단구'

입력 2015-09-11 17:01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가시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됐다.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 쉽게 감기에 걸리는 때이기도 하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자주 간다면 감기나 호흡기 질환 감염의 위험이 더욱 높다. 올해 6월을 공포에 몰아넣은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됐지만, 환절기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골칫거리다.

이렇게 가을의 초입에 섰을 때 가방에 꼭 챙겨 넣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긴팔 카디건과 미세먼지가 짙어졌을 때에 대비한 마스크, 그리고 휴대용 바이러스 차단구 `바이러스 베리어` 이다.

아직 대중에게는 생소하지만 간편한 사용법과 탁월한 효과로 감기 및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쓰이고 있는 `바이러스 베리어`는 고체 이산화염소를 목걸이형으로 걸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질병예방용 기구이다. 일반 회사의 사원증처럼 생긴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해 남녀노소 누구든 목에 걸 수 있다.

목에 걸면 착용자 주변의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강력한 살균력으로 불활성화시켜, 질병 전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바이러스 베리어의 강력한 효과는 밀폐 용기에 바이러스 베리어를 식빵과 함께 넣었을 때, 평소라면 쉽게 생기는 곰팡이가 생겨나지 않는 실험을 통해 입증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바이러스 베리어`를 생산하는 우주물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던 사람이라도 전염병을 주의해야 한다"며 "일교차가 심한 만큼 반드시 긴팔 옷을 지참해서 체온을 유지하고, 개인 위생에 신경쓰면서 바이러스도 차단한다면 건강하게 환절기를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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