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속칭 상위 1%, 재벌 3세들의 ‘슈퍼갑질’이 충격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VIP라 일컬어지는 일부 재벌3세들의 특권과 그릇된 인식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는 한 대 국내 굴지의 기업의 수행기사를 맡았던 한 제보가자 출연해 우리나라 재벌들의 실체를 폭로했다. 자신을 국내 모 그룹 ‘오너 3세의 수행비서’라 소개한 그는 자신이 ‘모셨던 분’의 특권과 반칙들에 대해 용기 내어 이야기 했다.
특히 그는 “어떤 양반은 한 대에 10만원씩 주겠다며 이유없이 때린다”면서 “퇴근할 때 얼마나 때렸나고 물어서 ‘10대 때렸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래?’ 그러면서 100만원을 정산해 주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다른 제보자는 VIP를 ‘모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폭력과 폭언’을 꼽으며 “이름을 부르지 않고, 야 병**끼, **끼라고 부른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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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