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 신동욱 "딸도 조사해야 의혹 해소될 것"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욱 총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사기가 김무성 대표 사위와 공범의 DNA가 아니라면 조사대상의 인물은 딸 김XX 교수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김 교수의 DNA 대조와 국과수의 모발검사를 실시해야만 국민적 의혹이 해소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신 총재는 "검찰은 지난해 11월 김무성 사위 집에서 나온 주사기에서 제3자 DNA를 검출해 공범 등의 DNA와 대조 했지만 일치하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합리적 의심은 `검찰이 찾지 못한 것이 아니라 찾이 않은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김무성 대표는 딸에게 사위의 마약사건을 전해 듣고 파혼을 시키려했다. 딸의 약혼 시기는 정확하게 밝혀야하고, 합리적 의심은 눈물로 읍소해 파혼을 못 시킨 것이 아니라 딸이 약점이 잡혀있어서 못 시켰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김무성 대표 사위 마약 재판과 관련하여 판사와 변호가가 진주 대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성 논란은 둘째 치고 완벽한 맞춤식 재판으로 판결은 `상상불허 갑질 중에 갑질`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는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38)씨의 처벌 수위를 놓고 법무부 국감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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