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가을 정기 세일을 일주일 가량 앞당깁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정기 휴점 이틀을 빼면 22일 동안 세일이 진행돼 지난해 보다 세일 기간이 3일 늘어나게 됩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백화점 세일 시작 일주일전에 시작되는 브랜드 세일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은 18일부터 세일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범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협력사들과 협의를 통해 세일 참여율을 높이고, 대형 행사기획을 통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살릴 예정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일기간 동안에 점별로 80~100개 아이템을 선정해 한정수량을 최초 판매가 기준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핫 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합니다.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가전·가구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2015 리빙 페어`가 열립니다.
이와함께 구매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금액을 100%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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