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손을 잡았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7일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윤주화 사장과 장젠펑 알리바바그룹 부회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중국 진출 브랜드의 온라인 사업에 있어 우선협력 파트너로 알리바바를 선택하고, 상호간의 전략적 협력 의향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삼성물산은 내년 중국 시장에 진출 예정인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에 대해서도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마켓 `티몰`에 최초의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판매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한중 양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만나 상당한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60년 이상 한국의 패션산업을 이끌어나가면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는 국가가 중국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온라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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