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자신의 결벽증에 대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나는 결벽증까지는 아니고 상식적 수준에서 깨끗함의 끝"이라며 "더 가면 결벽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여자들이 대체 저런 사람과 어떻게 사냐고 말한다"며 "하지만 이것은 저만의 룰이다. 샤워를 한 시간하든 두 시간 하든 상대방에서 피해를 주지 않는다. 강요는 안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강자가 된 후에 생긴 습관"이라면서 "큰 일을 앞두고 목욕재계하는 개념이다. 또 신발끈을 단 한번도 왼쪽부터 맨 적이 없다. 오른쪽부터 맸다. 자유투 하기 전에 공튀기는 숫자도 정했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2009년 전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2012년 이혼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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