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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박보영에 이광수·이천희 하는 말이 "존재만으로도 더럽"

입력 2015-09-24 17:03   수정 2015-09-24 17:04



`돌연변이` 박보영에 푹 빠진 이광수·이천희…"존재만으로도 더럽(The Love)" (사진 = 오나의귀신님)

`돌연변이` 이광수, 이천희가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한 속마음을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권오광 감독과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이광수는 "박보영은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본인도 알고 있을 것 같다. 말 하다,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사랑스럽다. 이래서 박보영 박보영하는구나 싶었다. 박보영이 집에 가면 현장 분위기가 지옥이 됐을 정도"라고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배우 이천희는 역시 "보영이가 있는 현장과 없는 현장 분위기가 달랐다. 박보영이 촬영 끝나고 집에 가면 분위기가 침울해졌다"라고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한편, 영화 `돌연변이`는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지만,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로 순식간에 스타에서 죽임을 당해야 하는 존재로 대중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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