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 부부가 1억원을 기부한 가운데 남편 김상민 의원의 재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된 ` 2014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상민 의원의 재산은 마이너스 1억600만원으로 끝에서 두번째를 차지했다.
하지만 국회의원들은 재산을 신고할 때 부모의 재산도 함께 포함되기 때문에 김상민 의원의 재산은 아주 적은 것은 아니다.
김상민 의원 본인 항목만 집계하면 총 재산은 마이너스 2,300만원이다.
여기에 김상민 의원은 K7 차량을 리스로 이용하고 있는데, 차량 리스 대출이 1억5,458만원이다. 리스 대출을 제외하면 김상민 의원의 재산은 1억3천만원이 넘는다.
한편, 김경란 김상민 부부는 결혼식 축의금 1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남수단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로인해 부부는 ‘초록우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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