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낭월동 산내초등학교 뒤편 식장산 자락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 0.5㏊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 접수 후 인근 소방서 소방관, 공무원 600여 명과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해 나섰지만 건조한 기후로 지표면이 말라 있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임도 부근에서 불이 시작돼 번진 점으로 미뤄 명절을 맞아 산에 올랐던 사람이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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